하이엔드 럭셔리 주얼리 ‘더리사코(The Lisacco)’가 청담동 쇼룸에 해외 주얼리 디자이너 브랜드 입점을 진행하며 럭셔리 해외 주얼리 멀티샵을 선보인다.

더리사코는 청담동 쇼룸에 수입 브랜드 주얼리를 위한 공간을 마련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주얼리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입점된 해외 브랜드로는 미국의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인 SHAY JEWELRY, CARBON & HYDE, ANNE SISTERON, EF COLLECTION, MISCELLANEOUS 등이 있다.

이를 기반으로 더리사코는 럭셔리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뿐만 아니라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와 웨딩 주얼리 등 다양한 해외 브랜드군을 선보이며 주얼리 수입 브랜드 편집샵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더리사코는 국내 1세대 주얼리 디자이너인 리사킴이 2022년 6월 런칭한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로, 디자이너 브랜드답게 주얼리 디자이너의 개성과 감성이 담긴 럭셔리하고 유니크한 다이아몬드와 천연 원석 주얼리를 선보인다. 더리사코는 리사코, 몰리즈 (백화점 입점 브랜드), 살비아 3개의 브랜드를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리사코 제품은 전국 몰리즈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더리사코 리사킴 대표는 “ 해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하고 독창적인 하이 주얼리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라며 “멀티샵으로 운영될 더리사코 청담 쇼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