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년 전통의 스위스 워치 브랜드 ‘해밀턴(HAMILTON)’이 브랜드의 베스트 셀러인 재즈마스터 오픈하트와 퍼포머의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다섯가지 스타일로 선보이는 재즈마스터 오픈하트는 우아하고 정교한 디테일의 컷아웃으로 내부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는 디자인과 스타일리시한 다이얼 컬러가 조화를 이룬다. 반면 확장된 아홉 가지 스타일의 재즈마스터 퍼포머는 격식 있는 자리는 물론 모험을 즐기는 주말에도 착용 가능한 견고함을 지닌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고급 와인처럼 깊고 강렬한 버건디 컬러와 언제나 사랑받는 화이트 다이얼의 재즈마스터 오픈 하트는 40mm 타임 피스의 가죽 스트랩과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두 가지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 "마음을 여는 시계"라는 뜻을 가진 이 시계는 니바크론™ 스프링을 포함한 80 시간 파워리저브의 H-10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으며 특히 고급 항자성 소재를 사용한 이 시계는 현대 생활의 속도와 도전에 이상적으로 적합하다.

세련된 미학의 재즈마스터 퍼포머는 대담하고 독특한 42mm 스타일부터 다재다능한 38mm 및 34mm까지 다양한 크기, 색상, 소재로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매력적인 타임피스이다. 스타일이 늘어남에 따라 시계의 클래식함과 모던한 매력이 돋보이며 가독성과 광도의 지속성을 위해 모든 핸즈와 인덱스에 X1 등급 스위스 슈퍼-루미노바® 코팅을 적용했다.

해밀턴 관계자는 ”세련된 컬러로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재즈 마스터 컬렉션에 많은 기대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재즈 마스터 오픈하트와 퍼포머 외 다양한 타임 피스는 전국 해밀턴 매장과 네이버 스토어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