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총괄 현몽주, 이하 워커힐)가 호캉스 경험과 F&B, 액티비티 혜택 등을 한데 묶어 고객들에게 월 1회 정기 추천하는 월간 패키지 시리즈를 새롭게 론칭한다.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5월부터 다양한 혜택을 한데 묶어 고객들에게 월 1회 정기 추천하는 ‘워커힐 월간 패키지’ 시리즈를 새롭게 론칭한다.

워커힐은 이달부터 ‘워커힐 월간 패키지’ 시리즈를 새롭게 도입하고, 그 첫번째로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딜럭스룸과 더파빌리온의 브런치 세트를 한데 묶어 5월의 ‘월간 패키지’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워커힐 월간 패키지’는 정기 발매 앨범이나 매거진처럼 ‘올 어라운드 데스티네이션’ 워커힐의 다양한 시설과 F&B, 액티비티 경험 등을 한데 묶어 매월 첫째 주 수요일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큐레이션 방식의 호캉스 패키지다.

특히, 그동안 선보여왔던 프로모션들과는 다르게 매달 추천할만한 최고의 경험들을 객실 마케터가 직접 큐레이션하는 스토리 방식으로 기획됐다. 고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워커힐의 숨겨진 매력을 재발견하고, 호텔 패키지 선택 시 발생하는 고민 또한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워커힐은 5월의 ‘월간 패키지’를 통해 늦 봄과 초 여름 싱그러움을 더해가는 아차산과 한강의 풍광을 여유롭고 품격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딜럭스룸과 더파빌리온의 브런치 세트를 고객들에게 제안한다.

▲ 도심 속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딜럭스룸

▲ 시즌 프로모션 음료와 다양한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는 워커힐 로비 라운지 ‘더파빌리온’

워커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경관(View)’에서 영감을 받은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도심 속 휴양을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객실 통창을 통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아차산과 한강 뷰는 5월의 푸른 녹음을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특히, 청정 자연을 품은 시그니처 보타닉 가든 ‘스카이야드’에는 나무와 식물들로 둘러싸인 미니 정원, 족욕 시설, 요가 데크까지 겸비되어 있어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한강 뷰를 바라보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웰니스 클럽의 피트니스와 실내 수영장, 유료로 이용 가능한 사우나와 브이스파(V SPA)까지 일상 속 쌓인 피로는 풀고 활력을 채워 넣어 줄 다양한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호텔 대표 바리스타들의 정성이 담긴 커피와 다양한 종류의 티가 준비되어 있는 더파빌리온에서 크루아상, 토스트, 스크램블, 베이컨, 리코타 치즈 샐러드 등으로 구성된 브런치 세트를 커피와 함께 제공한다. 5월의 ‘월간 패키지’는 이달부터 6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26만 4천원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겨볼 수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워커힐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접점을 강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성의 월간 패키지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라며, “워커힐에서는 숨가쁘게 보내며 일상 속 쌓였던 스트레스나 걱정, 고민들을 모두 잊고 평안한 시간과 최상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