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빨래방 브랜드 AMPM워시큐가 2024년 상반기 동안 전국 각지에 신규 출점을 활발히 진행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뿐만 아니라 경북, 전남, 충남 등 여러 지역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전국 권역 확장에 힘쓰고 있다.

AMPM워시큐는 지난달 350호점을 돌파하며 브랜드 성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창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AMPM워시큐는 최근 멀티숍 창업 모델인 '워시큐플러스'를 새롭게 론칭해 주목받고 있다. 이 모델은 각 지역의 상권과 특성에 맞춘 매장 구성을 통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창업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끌며, 지속적인 전국 확장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AMPM워시큐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의 신규 출점은 브랜드의 확장성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전국 어디에서나 워시큐 매장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AMPM워시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