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가 오는 9월 26일(목)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이번 참가를 통해 스토케는 전 제품 라인과 최근 출시한 도심형 유모차 YOYO3’를 예비 부모와 육아 가정에 선보일 예정이다.

스토케는 요요의 본고장인 프랑스를 상징하는 에펠탑 등 유명 아이콘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YOYO³체험 공간을 조성한다. 한층 개선된 주행 성능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등 16가지 기능이 대대적으로 향상된 YOYO³와 함께 방지턱과 고르지 못한 노면 등 도심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요요로드’에서 도심을 거니는 듯한 경험을 할 수가 있다.

▲ 스토케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 ‘요요3’

또한 휴대용 유모차 중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는 2가지 신생아 솔루션인 0+뉴본팩 및 뉴본쉘과 요요보드, 풋머프 등 10여개의 다양한 액세서리도 체험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아기침대 슬리피와 스누지가 세팅된 아이방 공간과 유아 테이블 뮤테이블 전시 공간, 하이체어 트립트랩, 노미, 클릭이 전시된 공간 등 스토케 전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기획했다.

특히 출산 준비템으로 인기 있는 유아 하이체어 ‘트립트랩’의 신규 컬러 ‘오크 웜 브라운’도 이번 전시에서 선공개 될 예정이다. 트립트랩 오크 웜 브라운은 나무의 무늬와 결이 그대로 살아 있어 클래식함을 넘어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토케코리아 관계자는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신제품 YOYO3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YOYO3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육아 부모를 위해 스토케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