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 프린터가 다시 한 번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세계적인 프린터/복합기 전문 기업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 (www.brother-korea.com, 이하 브라더)는 PC매거진 수여 ‘2015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PCMag Readers' Choice Awards 2015)’ 및 ‘2015 비즈니스 초이스 어워드’(PCMag Business Choice Awards 2015)의 프린터 부문에서 각각 7년 연속, 3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굿 디자인 어워드 2015(Good Design Award 2015)’의 연이은 수상을 통해 자사 제품의 우수성은 물론 뛰어난 디자인을 증명했다.

브라더는 미국 IT전문지인 PC매거진(PC Magazine)의 ‘2015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및 ‘2015 비즈니스 초이스 어워드’의 프린터 부문에서 신뢰성 및 전반적인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PC매거진 독자들이 프린터에 대해 평점을 매기는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브라더는 10점 만점기준에 평점 8.6을 달성했으며, 특히 출시 1년 미만의 제품들 중 신뢰성 부문 9점대 이상을 기록한 브랜드는 브라더가 유일하다.

또한 브라더는 비즈니스용 제품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 및 신뢰도, 견고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선정하는 PC매거진의 ‘2015 비즈니스 초이스 어워드’에서도 3년 연속 1위에 오르며 “가정용과 사무용 제품 모두 브라더의 독주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는 총평을 받았다.

PC 매거진 수상에 이어 브라더는 컬러 잉크젯 복합기 등 제품 및 소프트웨어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15(Good Design Award 2015)’ 5개 부문을 수상, 2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하며 전세계적으로 자사 제품의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브라더는 새롭게 선정된 5개 부문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190개의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중 브라더의 '아이프린트 앤 스캔(iPrint&Scan)’은 PC없이 모바일 기기에서 웹에 접속해 사진이나 PDF 문서를 간단히 인쇄하고 스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국내 사용자들에게도 사랑 받고 있다.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의 마에다 히로시(Maeda Hiroshi) 지사장은 “PC매거진의 1위 프린터 선정과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브라더는 탁월한 성능과 디자인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프린터 업체로 다시 한 번 입지를 확고히 하였다”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브라더 제품의 우수성을 국내에 알리는 것은 물론,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라더의 모토 아래 앞으로도 고객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PC매거진(PC Magazine)은 미국의 권위 있는 IT 전문지로 제품 리뷰, 기술 동향, 구입 가이드 등 전세계 구독자를 위한 각종 정보를 다루고 있다. 수백개의 제품을 대상으로 한 엄격한 테스트와 리뷰를 통해 성능, 속도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 정기적으로 PC매거진 수상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57년부터 일본 디자인 진흥회(JDP)가 주관하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국제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nternational Council of Societies of Industrial Design, ICSID)에서 인정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