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이크로 한국 총판 슈퍼솔루션 (대표 김성현 www.supersolution.co.kr)은 슈퍼마이크로와 Adaptive Computing과의 조합으로 HTC(High Throughput Computing)에 새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Adaptive Computing은 Moab® 자체 최적화 클라우드 관리 및 세계 최대 HPC 워크로드 관리 솔루션 회사로, IT 엔진 소프트웨어로 45개 이상의 특허와 TOP 500 슈퍼 컴퓨팅 고객을 기반으로 10년 이상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슈퍼마이크로 SuperServer는 Adaptive Computing의 새로운 높은 전송률 재원 관리 프로그램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Supermicro 의 low latency 기반으로 코어당 매초 최대 530개의 작업을 시작할 수 있으며, 17,600개 이상의 작업을 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기록적인 전송률로 슈퍼솔루션은 금융 위기 분석, EDA 회귀 테스트, 생명공학 연구 및 기타 데이터 분석 기반 프로젝트를 가속화할 수 있게 해주며, 더욱 신속하게 시장에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Adaptive Computing의 CEO Marty Smuin은 “폭 넓은 영역의 산업에서 강력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Supermicro와 함께 계속해서 파트너십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Supermicro의 low latency와 4-Way 서버는 Nitro(프로그램) 찾는 가장 강력한 성능을 낼 수 있는 핵심 열쇠”라고 얘기했다

Adaptive Computing의 Nitro는 싱글 코어 작업을 하는데 특화되어 있으며, 상당한 시간이 추가되는 10,000개 이상의 환경에서, 단일 결정 서비스와 신속한 메시지 기능이 가능하여 뛰어난 성능으로 연구자와 사업체가 성공적으로 통찰 및 발견을 가속화 할 수 있게 해준다. Nitro와 최적화된 Supermicro의 low-latency SuperServer는 현재 위치에서 벤치마크를 가속화 하는 주요 역할을 한다.

서버로는 Intel® Xeon CPU를 통해 최대 성능을 제공하며, I/O 및 전원 효율성을 높여, 애플리케이션 냉각을 향상 시켜, 코어당 작업기록은 Supermicro의 싱글 소켓 low-latency 서버를 통해 가능하며, 서버당 기록은 Nitro에 최적화된 수요가 가장 많은 강력한 슈퍼마이크로의 4-Way SuperServer로 가능했다.

슈퍼솔루션 관계자는 “ 빠르게 발전하는 IT 경쟁 사회에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찾아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여 슈퍼솔루션 만의 수준 높은 기술력을 중점 개발해 향후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시스템, 보안, 금융기관, 방송, 관공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