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거스(www.targus.com/kr)가 12월 31일까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블루트레이스 마우스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마트 개점 2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공동 이벤트로 타거스는 ‘블루트레이스(Bluetrace)’ 기술이 적용된 ‘무선마우스 AMW063(소비자가: 23,900원)’을 60% 할인된 가격인 9,900원 초특가에 판매한다.

타거스는 차세대 무선마우스로 각광받고 있는 ‘블루트레이스 무선마우스’의 대중화를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 소비자가 구매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9,900원의 파격적인 할인가를 책정했으며, 이는 타거스의 글로벌 판매망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이다.

타거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타거스 무선마우스의 우수한 품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PC와 노트북 사용자가 많은 한국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타거스 무선마우스 AMW063에 적용된 블루트레이스 기술은 기존 적색 램프의 광마우스가 가지고 있던 한계를 극복한 획기적인 기술로, 블루트레이스 무선마우스는 유리나 원목, 카페트 등 어떤 재질의 바닥면 위에서도 마우스 조작이 가능하다. 때문에 마우스패드를 함께 휴대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어 노트북을 사용하는 직장인과 대학생들에게 유용한 제품이다.

또 PC와 MAC, 울트라북 등의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호환이 가능하며,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왼손 이용자와 오른손 이용자 모두 편안한 그립감을 느낄 수 있다. 마우스 내부에 리시버를 보관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배터리 교체주기를 인지할 수 있는 배터리 표시 라이트가 달려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레드, 블루 4종으로 구성됐다.

타거스 이혁준 대표는 “개점 20주년을 맞은 1등 할인점 이마트와 함께 준비한 대규모 이벤트인 만큼 타거스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아이템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들이 타거스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성능을 경험하고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