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헤드폰이 세련된 분위기로 어우러져 고객에게 더한 만족을 주는 라츠 종로점이 요즘 인기 있는 스컬캔디 2.0 헤드폰존을 추가하고 과감히 새 단장을 했다.

이 헤드폰존은 확 바뀐 음질 스컬캔디 헤드폰의 음질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이번 스컬캔디 헤드폰존을 설치하면서 종로 라츠는 고급스러운 헤드폰샵 스타일로 변신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라츠 종로점은 맞춤형 커스텀 이어폰 ‘샵 IN 샵’ 체제를 운영해 왔는데, 지난주 스컬캔디 헤드폰 존을 추가함으로써 패션과 기능을 동시에 잡는 전문 매장의 역할을 하게 된다.

스컬캔디는 미주 등지에서 매해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하는 궁극의 헤드폰이다. 2013년 더 픽스, 네비게이터, 크러셔등의 신모델을 슈프림사운드라는 고급 음질과 곁들여 선보이며, 국내에서 전문적인 이어폰을 취급하는 사운드캣으로 유통채널을 바꿔 ‘확바뀐 음질 스컬캔디 2.0’ 슬로건을 걸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사운드캣은 스컬캔디의 수입과 온라인 판매를, 라츠는 국내 유통을 맡고 있다.